헤리 라자오나리맘피아니나
마다가스카르의 제9대 대통령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헤리 마셜 라자오나리맘피아니나 라코토아리마나(말라가시어: Hery Martial Rajaonarimampianina Rakotoarimanana), 1958년 11월 6일 ~ )는 2014년 1월부터 2018년 9월까지 마다가스카르의 대통령을 지냈으며, 재선에 출마하기 위해 사임했다. 이전에는 안드리 라조엘리나 대통령 시절 재무장관을 지냈으며, 2013년 대통령 선거에서 라조엘리나 정치운동의 후보자였다. 그는 2차 투표에서 마르크 라발로마나나의 당 후보인 장 루이 로빈슨을 누르고 당선되었다.[1] 그가 당선되자 라자오나리맘피아니나는 가장 긴 이름(44자)과 가장 긴 이름(19자)을 가진 국가 원수의 세계 기록을 보유하였다.[2]
간략 정보 헤리 라자오나리맘피아니나Hery Rajaonarimampianina, 마다가스카르의 제9대 대통령 ...
헤리 라자오나리맘피아니나 Hery Rajaonarimampianin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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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 라자오나리맘피아니나(2014년) | |
마다가스카르의 제9대 대통령 | |
임기 | 2014년 1월 25일~2018년 9월 7일 |
총리 | 오메르 베리지키 로저 콜로 장 라벨로나리보 올리비에 마하팔리 솔로난드라사나 크리스티안 느세이 |
전임: 안드리 라조엘리나(제8대) 후임: 안드리 라조엘리나(제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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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정보 | |
출생일 | 1958년 11월 6일(1958-11-06)(65세) |
출생지 | 마다가스카르 안타나나리보 |
국적 | 마다가스카르 |
정당 | 헤리 보바오오호안니 마다가스카라 |
배우자 | 보앤지 라자오나리맘피아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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