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건적의 난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황건적의 난(黃巾賊- 亂, 영어: Yellow Turban Rebellion, Yellow Scarves Rebellion)은 중국 후한 말기 황주하에 의한 토지겸병의 위기에 끊임없이 직면해 있던 농민이 황건적(黃巾賊)이 되어 일으킨 반란이다. 이후 중국은 군웅이 할거하며 결과적으로 황건적의 난은 삼국시대의 개막의 큰 원인이 되었으며 앞으로 300년간의 긴 분열기인 위진남북조의 배경으로 작용한다. 간략 정보 황건적의 난, 날짜 ...황건적의 난후한 말기의 일부날짜184년장소유주, 청주, 영천, 곡양, 완성결과 황건의 난 진압, 그러나 후한의 쇠퇴,교전국 한나라 관군 황건적지휘관 하진 노식 황보숭 주준 동탁 원소 조조 손견 도겸 포신 장각 장량 장보 장만성병력 약 7만 약 36만닫기
황건적의 난(黃巾賊- 亂, 영어: Yellow Turban Rebellion, Yellow Scarves Rebellion)은 중국 후한 말기 황주하에 의한 토지겸병의 위기에 끊임없이 직면해 있던 농민이 황건적(黃巾賊)이 되어 일으킨 반란이다. 이후 중국은 군웅이 할거하며 결과적으로 황건적의 난은 삼국시대의 개막의 큰 원인이 되었으며 앞으로 300년간의 긴 분열기인 위진남북조의 배경으로 작용한다. 간략 정보 황건적의 난, 날짜 ...황건적의 난후한 말기의 일부날짜184년장소유주, 청주, 영천, 곡양, 완성결과 황건의 난 진압, 그러나 후한의 쇠퇴,교전국 한나라 관군 황건적지휘관 하진 노식 황보숭 주준 동탁 원소 조조 손견 도겸 포신 장각 장량 장보 장만성병력 약 7만 약 36만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