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 매직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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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 매직 오케스트라(영어: Yellow Magic Orchestra, 일본어: イエロー・マジック・オーケストラ)는 1978년에 결성된 일본의 전자 음악 그룹이다. 줄여서 YMO(와이엠오)라고 불리기도 하며, 일렉트로 팝 장르의 선구자로 알려져 있다[1].
간략 정보 옐로 매직 오케스트라 Yellow Magic Orchestra, 기본 정보 ...
옐로 매직 오케스트라 Yellow Magic Orchestr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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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런던에서 공연 후 | |
기본 정보 | |
다른 이름 | 옐로 매직 밴드, YMO, 스케치 쇼 + 사카모토 류이치, 휴먼 오디오 스폰지, HASYMO |
장르 | 일렉트로니카 테크노 앰비언트 뉴 웨이브 신스팝 J-pop |
활동 시기 | 1978년~1983년, 1993년, 2007년~현재 |
레이블 | 알파 레코드 (1978년~1983년), 도시바 EMI (1993년), commons (2007년~현재) |
관련 활동 | 오무라 겐지, 와타나베 가즈미, 사디스틱 미카 밴드, 해피엔드, 오야마다 게이고 |
웹사이트 | http://www.ymo.org/ |
구성원 | |
호소노 하루오미 다카하시 유키히로 사카모토 류이치 | |
이전 구성원 | |
야노 아키코 마쓰타케 히데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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