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신공양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인신공양(人身供養, 영어: human sacrifice)은 제사 때 산 사람을 신에게 희생물로 바친 것을 말한다. 옛날의 제사에서 공양의 희생물로 인간을 신에게 바친 일이며 '인신공여', '인신공희'라고도 한다.[1] 인권 개념이 희박하던 고대에 지역·종교·인종을 가리지 않고 보편적으로 나타나던 풍습이었다.[2] 잉카 문명의 인신공양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여자의 미라
인신공양(人身供養, 영어: human sacrifice)은 제사 때 산 사람을 신에게 희생물로 바친 것을 말한다. 옛날의 제사에서 공양의 희생물로 인간을 신에게 바친 일이며 '인신공여', '인신공희'라고도 한다.[1] 인권 개념이 희박하던 고대에 지역·종교·인종을 가리지 않고 보편적으로 나타나던 풍습이었다.[2] 잉카 문명의 인신공양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여자의 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