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웨인 게이시
미국의 연쇄살인범 (1942–1994)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존 웨인 게이시(영어: John Wayne Gacy, 1942년 3월 17일 ~ 1994년 5월 10일)는 미국의 연쇄살인범이자 '광대 살인마'로 알려진 성범죄자로 적어도 33명의 젊은 남녀를 폭행하고 살해했다. 게이시는 어린이 병원에서 정기적으로 공연을 했고 자신이 고안한 인물인 "광대 포고"나 "광대 패트리지"로 자선 행사를 했다. 그는 또한 지역사회에서 민주당 선거구 선장과 건설업자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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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웨인 게이시 John Wayne Gacy | |
1978년 12월 데스플레인스 경찰서에서 찍은 게이시의 예약 사진. | |
출생 | 1942년 3월 17일(1942-03-17)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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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1994년 5월 10일(1994-05-10)(52세) 미국 일리노이주 크레스트힐 |
국적 | 미국 |
별명 | 광대 살인마 |
신장 | 175cm[1] |
체중 | 104kg |
죄명 | 연쇄살인, 강간, 사체유기, 사체은닉 |
형량 | 사형 |
현황 | 사형 집행 완료 |
피해자 수 | 33 |
사망자 수 | + 33 |
범행기간 | 1968년 8월 30일~1978년 12월 11일 |
체포일자 | 1968년 8월 30일 1978년 12월 13일 1978년 12월 21일 |
수감처 | 스테이트 빌 교도소 |
게이시에 따르면, 그의 모든 살인은 일리노이주 시카고 노우드 파크에 있는 마을인 노리지 근처의 그의 목장 주택에서 자행되었다. 전형적으로, 그는 피해자를 집으로 유인해 마술 묘기를 보여준다는 핑계로 수갑을 채운 다음, 포로를 강간하고 고문한 후 질식시키거나 가사로 목을 졸라 살해하곤 했다. 26명의 희생자가 그의 집의 기어다니는 공간에 묻혔고, 다른 3명은 그의 재산 다른 곳에 묻혔다. 4명은 데스플레인스강에 버려졌다.
게이시는 1968년 아이오와주 워털루에서 유죄판결을 받고 징역 10년을 선고받았지만 18개월만 복역했다. 1972년에 첫 번째 피해자를 살해했고 1975년말까지 두 번 더 살해했으며 1976년 두 번째 부인과 이혼한 뒤 최소 30명의 후속 피해자들이 살해됐다. 데스플레인스 10대 로버트 피스트의 실종에 대한 조사 과정에서 1978년 12월 21일 게이시는 체포되었다.[2][3]
33건의 살인에 대한 그의 유죄 판결은 그 당시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은 한 개인에 의한 것이었다. 게이시는 1980년 3월 13일 사형을 선고받았다. 메나드 교정소에서 사형수 생활을 하면서 그는 그림 그리는데 많은 시간을 보냈다. 1994년 5월 10일 스테이트빌 교정센터에서 독극물 주사로 처형되었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