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멋대로 해라 (1992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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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멋대로 해라"는 1992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이며 한국 영화사상 처옴으로 시도된 브로우업 필름이자 박노식 (챠리 박 역)이 해당 영화를 통해 다시 카메라 앞에 섰고[1] 작품의 완성도가 떨어진 점, 기획력의 부족 등[2] 여러가지 악재가 겹쳐 흥행에 실패했다.
같은 이름의 영회에 대해서는 네 멋대로 해라 (1960년 영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간략 정보 네 멋대로 해라, 감독 ...
네 멋대로 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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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오석근 |
각본 | 오석근, 현남섭 |
제작 | 영화공장서울 |
촬영 | 조동관 |
편집 | 현동춘 |
음악 | 송병준 |
배급사 | 삼호필림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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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90분 |
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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