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독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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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독립당(영어: UK Independence Party, UKIP)은 1993년 창당된 영국의 유럽회의주의[6][7]와 우익 포퓰리즘[8] 정당이다. 당규(黨規)에서 '민주적이고 자유지상주의적 정당'[9]이라 규정하며, 독립이란 유럽 연합(EU)으로부터의 독립(브렉시트, 영국의 유럽 연합 탈퇴)을 뜻한다.
간략 정보 상징색, 이념 ...
영국 독립당 UK Independence Party | |
상징색 | 보라, 노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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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 | 유럽회의주의[1][2] 우익대중주의 사회보수주의 경제적 자유주의[2] 영국 민족주의[3] |
스펙트럼 | 우익 ~ 극우[4] |
당원(2015년) | 47,000명 |
당직자 | |
당수 | 나이절 패라지 |
대표 | 폴 오크덴 |
원내총무 | 더 얼 오프 다트무어 |
역사 | |
창당 | 1993년 9월 3일[5] |
분당해 나간 정당 | 영국을 위해 |
내부 조직 | |
청년조직 | 젊은 독립 |
외부 조직 | |
유럽정당 | 자유와 직접민주주의 유럽 |
유럽의회 교섭단체 | 유럽 자유와 직접 민주주의 |
의석 | |
유럽의회 | 0 / 73 |
지방의회 | 45 / 20,249 |
하원 | 0 / 650 |
상원 | 1 / 778 |
스코틀랜드 의회 | 0 / 129 |
웨일스 의회 | 2 / 60 |
런던 의회 | 2 / 25 |
경찰국장 | 0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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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유럽 의회 선거에서 27.5%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해, 108년만에 노동당과 보수당, 자유당-자유민주당이 아닌 정당이 전국단위 선거에서 1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2010년부터 나이절 패라지가 이 당의 대표를 역임했으며,[10] 2016년 국민투표에서 영국의 EU 탈퇴가 결정된 후 사임하고 2019년 브렉시트당을 창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