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차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오차(誤差, 영어: error)란 참값과 근삿값의 차이로, 근삿값에서 참값을 뺀 값이다. 예를 들어 참값 π {\displaystyle \pi } (원주율)을 근삿값 3.14에서 뺀 값, 3.14 − π {\displaystyle 3.14-\pi } 는 오차이다. 오차는 양숫값, 0, 음숫값을 모두 가질 수 있다. 그리고 오차의 절댓값이 작을수록 근삿값은 참값에 가깝다. 모든 측정이나 관측에는 오차가 포함되어 있다.[1]
오차(誤差, 영어: error)란 참값과 근삿값의 차이로, 근삿값에서 참값을 뺀 값이다. 예를 들어 참값 π {\displaystyle \pi } (원주율)을 근삿값 3.14에서 뺀 값, 3.14 − π {\displaystyle 3.14-\pi } 는 오차이다. 오차는 양숫값, 0, 음숫값을 모두 가질 수 있다. 그리고 오차의 절댓값이 작을수록 근삿값은 참값에 가깝다. 모든 측정이나 관측에는 오차가 포함되어 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