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채스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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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미셸 채스테인(영어: Jessica Michelle Chastain, 1977년 3월 24일 ~ )[1][2]은 제시카 차스테인(영어: Jessica Chastain)으로 잘 알려진 미국의 배우이다. 채스테인은 그녀의 영화 데뷔작인 독립 영화 《조렌느》에 출연하기 이전에 여러 TV 프로그램에 출연하였다. 2011년, 7편의 영화 작품에서 주연들을 맡으며 전세계적인 지명도를 갖게 되었으며, 그 중에서도 드라마 영화 《헬프》에서 실리아 풋 역할로 호평을 받았고 미국 아카데미상 여우조연상과 골든 글로브상, 미국 배우 조합상,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BAFTA)에서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2021년 영화 《타미 페이의 눈》을 통해 제94회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간략 정보 제시카 채스테인 Jessica Chastain, 본명 ...
제시카 채스테인 Jessica Chastai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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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제시카 미셸 채스테인 Jessica Michelle Chastain |
출생 | 1977년 3월 24일(1977-03-24)(47세)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
국적 | 미국 |
다른 이름 | 제시카 차스테인 |
직업 | 배우, 영화 프로듀서 |
활동 기간 | 2004년-현재 |
배우자 | 지안 루카 파시 데 프레포술로(2017년 결혼) |
자녀 | 2명 |
수상 | 수상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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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많은 2012년 군사 스릴러 영화 《제로 다크 서티》에서 보인 연기를 통해, 채스테인은 수많은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았고 크리틱스 초이스 영화상 여우주연상과 골든 글로브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고 미국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지명되었다. 이외의 주목할만한 작품으로는 테런스 맬릭의 《트리 오브 라이프》, 《테이크 쉘터》과 크리스토퍼 놀런의 《인터스텔라》등이 있다.
2012년에 타임지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명" 중 한명으로 선정하였다.[3] 《제로 다크 서티》와 2013년 공포 판타지 영화 《마마》에서 선보인 그녀의 연기에 영화 비평가인 리처드 루퍼는 "이 세대의 최고 배우 중 한명"이라고 평했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