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뢰
땅에 파묻은 후에 외부의 압력을 받으면 뇌관을 작동하여 폭발시키는 무기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지뢰(地雷, 영어: land mine)는 땅에 매설하여 외부의 압력을 받으면 뇌관을 작동하여 폭발시키는 무기다.[1]
화약 발명에 이어 화약을 무기로 만든것인데 중국 15세기때 명나라가 썼다. 유럽에서는 지금 방어무기로 활용하고 있다. 제1차 세계 대전에 보편화되었고 제2차 세계 대전에 대전차무기로 활용도가 높아졌다. 대한민국은 2000년 이후로는 더 이상 지뢰를 생산하지 않고 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