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린 뉴턴
미국 배우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캐스린 뉴턴(영어: Kathryn Newton, 1997년 2월 8일 ~ )은 미국의 배우이며, 넷플릭스 드라마 《더 소사이어티》의 앨리 프레스먼, CBS 드라마 《개리 언매리드》의 루이즈 브룩스, 2013년 영 아티스트 어워드에서 여우주연상을 얻게 해준, 2012년 영화 《파라노말 액티비티 4》의 앨릭스 넬슨 역으로 잘 알려져있다.[1] CW의 드라마 《수퍼내추럴》에서 나이 든 클래어 노박, AMC의 드라마 《홀트 앤 캐치 파이어》에서 나이 든 조니 클락 역으로도 알려져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