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리지의 난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막리지의 난[1](莫離支 -亂)은 고구려(영류왕 24년) 642년 음력 10월 평양성에서 고구려의 막리지 연개소문이 영류왕과 그를 따르는 주화파 대신 100~180여명을 참살하고 왕족 고장(高臧)을 왕위에 옹립하여 정권을 장악한 정변으로 임인년에 일어났다. 연개소문의 정변 혹은 연개소문의 난이라고도 부른다. 간략 정보 막리지의 난, 별칭 ...막리지의 난별칭연개소문의 난, 연개소문의 정변장소고구려날짜642년사망자100~180여명닫기
막리지의 난[1](莫離支 -亂)은 고구려(영류왕 24년) 642년 음력 10월 평양성에서 고구려의 막리지 연개소문이 영류왕과 그를 따르는 주화파 대신 100~180여명을 참살하고 왕족 고장(高臧)을 왕위에 옹립하여 정권을 장악한 정변으로 임인년에 일어났다. 연개소문의 정변 혹은 연개소문의 난이라고도 부른다. 간략 정보 막리지의 난, 별칭 ...막리지의 난별칭연개소문의 난, 연개소문의 정변장소고구려날짜642년사망자100~180여명닫기